대한빙상경기연맹이 7일과 8일 스피드스케이팅 비등록 꿈나무대회와 2015 한일중고 청소년 교류전을 개최한다.
7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는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비등록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제3회 스피드스케이팅 비등록꿈나무 대회가 개최된다. 유일한 비등록 선수만의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총 374명이 출전신청을 했다. 비등록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대회인 만큼 100m(1~2학년), 200m(3~4학년), 300m(5~6학년) 등 거리를 축소해 경기를 진행하며, 스피드 스케이팅에 대한 관심 제고 차원에서 출전선수 전원에게 메달과 시상품이 수여된다
7일과 8일에는 한국과 일본의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한일중고 청소년 교류전도 개최된다. 양국 대표팀은 단거리, 장거리 별로 남녀 각각 4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한국 대표팀은 포인트 합산 기록 상위 순으로 출전선수를 선발하였으며, 단거리는 500m,1000m 경기와 장거리는 1500m, 5000m (여자 3000m) 경기를 진행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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