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표팀의 요아힘 뢰브 감독이 대표팀 코칭스태프로서 4번째 월드컵에 도전하게 될까.
독일 언론 빌트는 6일(한국 시각) 독일축구협회(DFB)가 뢰브 감독과 오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의 연장계약을 추진중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뢰브 감독은 오는 유로 2016까지 대표팀 감독을 맡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DFB는 뢰브 감독과 또 한번의 월드컵 도전을 원하고 있다. 이미 볼프강 니어바흐 독일축구협회장은 뢰브 감독과의 연장계약을 위해 대리입과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우승컵을 한 차례 손에 쥔 뢰브 감독이 또 한번의 월드컵 감독을 수락할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뢰브 감독은 월드컵 우승 후에도 "아직 대표팀에서 하고 싶은 일이 많다. 독일 대표팀의 발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여전한 의욕을 드러낸 바 있어 두번째 영광에 도전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뢰브 감독이 2018 러시아월드컵까지 감독을 맡을 경우, 대표팀 코칭스태프로서 무려 4번째 월드컵 출전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뢰브 감독은 지난 2006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수석코치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독일은 4강에 진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이후 대표팀 감독직을 승계한 뢰브는 유로 2008 준우승, 2010 남아공월드컵 4강, 유로 2012 4강에 이어 마침내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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