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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호 축포와 자책골 기록을 잇따라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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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식 개막전은 전북-성남전이지만 이 경기가 방송중계 사정으로 오후 3시에 시작되는 바람에 인천 경기의 킥오프 시간이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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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혁은 이어 골문 왼쪽 앞까지 치고 나간 뒤 강력한 왼발슛을 작렬,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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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전 혼전 상황에서 광주의 정호정이 슈팅한 것을 인천 수비수 김대중이 오른발로 막아낸다고 한 것이 골문으로 굴러들어간 것.
인천=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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