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성민과 결혼한 뮤지컬 배우 김사은이 남편 성민의 군입대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최근 녹화를 진행한 KBS2 '안녕하세요'를 통해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 김사은은 "남편이 군에 입대하면 혼자 적응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얄미운 시누이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변정수는 김사은에게 "여행을 많이 가라"고 말하며 "특히 남편이 없을 때 시부모님과 여행을 가라"고 '아찔한' 조언을 했다.
이에 신동엽은 김사연을 바라보며 "표정이 밝지가 않다"고 장난을 쳤고. 김사은은 손사래를 치며 "아니에요 아니에요"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에는 변정수, 김사은, 틴탑의 니엘, 보이프렌드의 동현과 정민 등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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