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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토트넘과의 홈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전반 34분, 후반 23분 해리 케인에게 연속골을 허용했다. 후반 산드로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승부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윤석영은 이날 퍼디낸드, 코커, 오노후아와 함께 포백라인에 섰다. 지난달 11일 선덜랜드전 이후 4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찰리 오스틴, 자모라가 투톱, 이슬라-산드로-헨리-필립스, 골키퍼 그린이 선발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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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토트넘 출신 산드로가 만회골을 터뜨렸다. 찰리 오스틴의 측면 패스를 이어받은 자모라가 문전에서 뒤로 흘려준 볼을 골문안으로 밀어넣었다. QPR은 후반 추가시간 산드로를 빼고 라이트 필립스를 투입하는 교체카드를 쓰며 안방에서 마지막까지 승점을 노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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