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이 다시 한번 앙헬 디 마리아(맨유)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올시즌을 앞두고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던 디 마리아는 6000만파운드에 맨유행을 택했다. 디 마리아를 노리던 빅클럽 중 하나는 파리생제르맹이었다. 파리생제르맹은 디 마리아 영입을 위해 4900만파운드를 제시했다. 더 큰 금액을 제시할 수도 있었지만 재정적 페어플레이룰에 묶인 탓이었다. 맨유는 이적시장 막판 디 마리아에게 과감한 베팅을 했고, 영입에 성공했다. 초반 빠른 적응을 하던 디 마리아는 시즌 중반으로 갈수록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디 마리아와 그의 가족이 맨체스터에서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기사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파리생제르맹이 다시 한번 디 마리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파리생제르맹이 시즌 종료 후 디 마리아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맨유가 디 마리아를 쉽게 놓아주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자금력 면에서 차원이 다른 파리생제르맹이기에 의외의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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