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코스타가 파란색이 아닌 붉은색 유니폼을 입을 뻔 했다.
코스타는 올여름 3200만파운드에 첼시로 이적했다. 그는 17골을 성공시키며 올시즌 첼시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그런데 코스타는 첼시로 이적하기 1년 전 리버풀의 이적 제인을 받았다. 거의 이적이 임박했었다고 한다. 리버풀은 코스타의 바이아웃 금액인 2100만파운드를 제시했지만, 코스타는 잔류를 선언했다. 두배가 넘는 연봉을 제시받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18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코스타는 8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을 통해 "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이 유력했다"며 "리버풀은 위대한 클럽이었다. 하지만 당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쉬운 상황이 아니었다. 나는 수년 동안 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뛴 것이 내가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당시 상황을 이야기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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