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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작년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전북과 FA컵 챔피언 성남이 맞붙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6개 구장 중 가장 많은 2만3180명이 경기장을 찾았고, 인천-광주(인천축구전용구장)전 8012명, 부산-대전(부산아시아드)전 9082명이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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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는 2012년부터 실관중 집계 시스템을 도입해 정확한 관중 집계에 힘을 쏟고 있다. 매 경기 프로축구연맹의 매치 코디네이터가 홈 구단 대표자의 확인을 거친 관중 집계 서류를 티켓 업체로부터 직접 전달받고, 더 명확한 집계를 위해 경기 후 구단이 연맹에 입장관중 정산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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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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