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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선거에서 승리한 후 "국민행복을 이끄는 생활 체육 복지를 이루겠다. 생활체육의 대통합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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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중 회장은 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5년 임시 대의원총회 회장 선거 투표에서 전병관 경희대 교수(60)를 제치고 회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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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중 회장은 "경영마인드를 갖고 거대 조직을 운영하겠다. 생활체육인도 국가 훈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또 생활체육 조직을 강력하게 만들겠다. 처우도 개선하겠다. 인사권을 독립시키고 지자체 예산 지원도 확보하겠다. 기업들의 후원, 정부 예산도 따오겠다. 또 정치권으로부터 독립시키겠다. 대한체육회와의 통합에 있어 직원들의 신분을 보장하겠다. 인생의 마지막을 생활체육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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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중 회장은 전임 서상기 회장(새누리당 국회의원)의 추천을 받고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 서상기 전 회장은 지난해 11월말 국회의 국회의원 스포츠단체장 겸직금지 결정에따라 지난 1월말 사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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