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홍보대사' 로보카폴리가 종횡무진 활약했다.
지난해 K리그 홍보대사로 임명된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폴리는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개막 라운드가 열린 7일과 8일 전주와 수원을 찾아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전북-성남의 경기가 열린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경기전 장외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팬들과 사진을 함께 찍으며 인기를 끌었다. 8일 수원-포항전이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선 포토타임 이외에도 시축까지 맡아 주목을 받았다.
로보카폴리 캐릭터들은 K리그 경기가 열린 경기장 전광판 영상을 통해 '경기장 관람 에티켓'을 안내하기도 했다. 로보카폴리가 등장하는 'K리그 안전 캠페인 영상'은 23개 K리그 경기장에서 상영되며, 보다 정확한 경기장 안전 수칙 이해를 위해 연고지 교육 등에도 이용된다.
로보카폴리는 앞으로도 K리그 경기장과 연고지를 찾아 어린이 팬들과 만나 'K리그 안전캠페인' 전개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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