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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질문자가 "손흥민 선수처럼 스타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고 물었다. 이에 "내가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조언은 축구를 즐기는 것을 멈추지 마라다. 즐기지 못한다면 플레이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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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보아텡과 필립 람 등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힘들다고 밝힌 손흥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세계에서 가장 좋은 선수"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에 대해서는 "18살 때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넣었던 쾰른전"이라고 답한 그는 "어렸을 때는 박지성과 호날두가 있는 맨유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이상향 역시 "호날두"라고 답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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