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 캐스트의 여신' 김하정이 영화 '치외법권'에 합류했다고 피엠씨패밀리가 10일 밝혔다.
김하정은 '치외법권'에서 극중 대학생 신도들의 핸드폰을 수거하고 주인공 최다니엘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녀 역할로 합류했다. 최근 광주광역시 신양파크호텔 그랜드볼륨장에서 열린 사이비종교 집회행사 신에서 참석한 대학생신도들의 혼을 빼놓는 역할을 맡아 밤 늦게까지 촬영을 했다.
영화 '치외법권'은 '내사랑싸가지', '응징자'를 연출한 신동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임창정 최다니엘 임은경 등이 출연한다.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신흥종교집단의 비리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액션영화로 8월 개봉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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