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프로배구에서 플레이오프를 확정지은 한국전력과 현대건설이 나란히 승리를 보탰다.
한국전력은 10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대0(25-20, 25-20, 25-22)으로 완파했다.
정규리그 3위를 확정하고 2위 OK저축은행과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 한국전력은 '토종 주포' 전광인을 쉬게 하는 여유를 보이면서도 외국인 선수 미타르 쥬리치, 서재덕 권준형 하경민 등 주전들을 내세워 플레이오프에 대비한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했다.
1, 2세트만 뛰고도 양 팀 선수 중 최다 22득점을 기록한 쥬리치 덕분에 손쉽게 기선을 제압한 한국전력은 3세트에서는 주축들을 벤치로 불러들이고도 우리카드와의 올 시즌 맞대결을 전승으로 장식했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GS칼텍스에 3대1(16-25, 25-11, 25-15, 25-19)로 역전승했다.
주포 폴리나 라히모바(등록명 폴리)가 30점을 올린 가운데 양효진이 16점을 거들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2연패에서 탈출한 현대건설은 2위 IBK기업은행(19승10패)과 승점은 같아졌지만 승리한 경기 수에서 하나 뒤져 3위 자리를 유지했다.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은 플레이오프 대결을 이미 확정한 가운데 정규리그 최종순위를 마지막 맞대결에서 가리게 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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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3위를 확정하고 2위 OK저축은행과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 한국전력은 '토종 주포' 전광인을 쉬게 하는 여유를 보이면서도 외국인 선수 미타르 쥬리치, 서재덕 권준형 하경민 등 주전들을 내세워 플레이오프에 대비한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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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벌어진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GS칼텍스에 3대1(16-25, 25-11, 25-15, 25-19)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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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연패에서 탈출한 현대건설은 2위 IBK기업은행(19승10패)과 승점은 같아졌지만 승리한 경기 수에서 하나 뒤져 3위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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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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