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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 일정을 보고 받은 후 직접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갑작스런 결정이었다. "시간이 허락되면 이 자리에 자주 참석하겠다. 조직위는 대회 준비에 더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골든타임이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 대회 준비에 매진하겠다." 말문을 연 그는 자신감 넘치는 어조로 발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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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분산 개최에 대해서도 "정치적인 부분은 정부와 KOC(대한체육회)가 결정할 문제다. 평창 조직위는 평창 올림픽을 어떻게 운영할지만 다룰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또 국내의 분산개최 논의 때문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인사들을 찾아가 해명하고 설득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한국에 남아 대회 개최를 준비하는 게 더 낫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IOC의 우려는 실질적으로 없다. 단순한 오해였다. 미디어가 과장하거나 불확실한 소스를 많이 썼다. 오해가 풀렸지만 계속해서 불확실한 보도가 나오면 문제다. 기사는 3시간 이내에 전세계로 번역돼 나간다. 우리나라의 신뢰성이 떨어진다.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정확한 확인 보도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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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창 조직위는 패럴림픽 개막(2018년 3월 9일) 3년을 앞두고 매년 3월 9일이 속한 주의 주말을 '패럴림픽 데이'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기념일은 14일과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조직위는 평창 패럴림픽이 끝나고 나서는 장애인체육회로 사업을 넘겨 기념일 행사가 계속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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