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상경 조재윤
배우 김상경이 조재윤의 결혼식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상경은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상경은 "얼마 전 조재윤 결혼식을 다녀왔는데 그렇게 인간관계가 얇고 넓은 사람은 처음 봤다"라며 "습사지 인간관계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한 1000명 정도가 왔다. 내가 결혼식장에서 화를 냈다. 하객이 너무 많아서…. 무슨 국회의원 결혼식인 줄 알았다"라며 "그 친구가 포털사이트에서 상위 검색어를 기록해본 적이 없는 친구다. 그런데 결혼식날 1위를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김상경은 대뜸 카메라를 향해 "형이 네 얘기 해줬다"라고 꼬집더니, "사실 조재윤이 이번 영화에 출연한다. 나와 계속 같이 다니는 형사다"고 막간 영화 홍보를 펼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조재윤은 9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오다 지난 해 연인 관계로 발전해 지난 달 7일 9세 연하의 미모의 쇼호스트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또한 김상경과 조재윤은 오는 12일 개봉되는 영화 '살인의뢰'에 함께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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