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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평범한 서민 여고생이었던 서봄(고아성 분)이 작은 사모님이란 새로운 호칭과 함께 화려하게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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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들 인상과 서봄 사이에 아기가 태어났단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릴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정호와 연희 부부는 서봄을 사교계에 정식으로 입문시키기 위해 변신을 시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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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풍문으로 들었소'가 전국 기준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 회 8.7%의 시청률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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