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배우 고아성이 우여곡절 끝에 재벌가 작은 사모님으로 변신한다.
9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평범한 서민 여고생이었던 서봄(고아성 분)이 작은 사모님이란 새로운 호칭과 함께 화려하게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방송에서 봄이 인상(이준 분)의 손에 이끌려 구청으로 혼인신고를 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을 지지하며 미리 와있던 봄의 부모 형식(장현성 분)과 진애(윤복인 분)와는 달리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달려온 인상의 부모 정호(유준상 분)와 연희(유호정 분)는 울며 겨자 먹기로 떨리는 손으로 혼인신고서에 서명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아들 인상과 서봄 사이에 아기가 태어났단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릴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정호와 연희 부부는 서봄을 사교계에 정식으로 입문시키기 위해 변신을 시키기 시작했다.
그러는가 하면,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된 서봄과 인상은 행복한 신혼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풍문으로 들었소'가 전국 기준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 회 8.7%의 시청률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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