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강한 타격과 견고한 수비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르테. 하지만 한국에 와 제대로 액땜을 했다.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상대 박헌도가 친 강한 땅볼타구에 머리를 강타당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 박헌도가 친 타구가 3루베이스 옆 흙 부분에서 불규칙 바운드로 강하게 튀어올랐고, 마르테의 머리 정면 부분을 강타했다. 마르테는 곧바로 교체됐고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Advertisement
아무리 빗맞았어도 엄청난 충격이 전해졌을 터. 그래서 조 감독은 10, 11일 창원 원정길에는 마르테에게 휴식을 주고 이어지는 12, 13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 복귀할 것을 지시했다. 하지만 마르테가 '괜찮다. 뛸 수 있다'라고 하며 펄쩍 뛰더란다. 조 감독은 "보통 외국인 선수는 쉬라고 하면 좋아할텐데, 마르테는 오히려 훈련하고 경기하겠다고 난리더라"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Advertisement
마르테는 시범경기 첫 2연전에서 5타수 무안타로 부진하다. 하지만 시범경기는 시범경기일 뿐. 생소한 무대에 적응만 마친다면 훨씬 무서워질 수 있는 타자이니 한 번 지켜보자. 한국야구 적응에 실력보다 중요하다는 인성과 생활에서는 합격점을 받은 마르테이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