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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2009년까지 3시즌동안 수원에서 뛴 그는 6년 만에 K리그로 돌아왔다. 수원이 아닌 전북의 유니폼을 입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 예열을 마친 에두는 K리그 1라운드에서 폭발하며 화끈한 복귀 신고를 했다. 프로연맹은 '전북 유니폼을 입고 6년 만에 돌아와 성남과의 홈 개막전에서 두 골을 터뜨려 팀의 완벽한 승리를 견인했다'며 MVP 선정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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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에두를 비롯해 웨슬리(부산) 제파로프(울산)가 최고의 공격수로 뽑힌 가운데 베스트 미드필더에는 따르따(울산) 임선영(광주) 손준호(포항)가 차지했다. 최고의 수비는 유지훈(부산) 김형일(전북) 알렉스(제주) 최효진(전남), 수문장은 울산의 김승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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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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