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1강' 전북의 첫 승을 이끈 에두(전북)가 1라운드 '별중의 별'로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11일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개막 라운드 MVP로 에두를 선정, 발표했다. 에두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성남과의 개막전에서 멀티골(2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시즌동안 수원에서 뛴 그는 6년 만에 K리그로 돌아왔다. 수원이 아닌 전북의 유니폼을 입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 예열을 마친 에두는 K리그 1라운드에서 폭발하며 화끈한 복귀 신고를 했다. 프로연맹은 '전북 유니폼을 입고 6년 만에 돌아와 성남과의 홈 개막전에서 두 골을 터뜨려 팀의 완벽한 승리를 견인했다'며 MVP 선정 배경을 밝혔다.
프로연맹은 1라운드 베스트 11도 공개했다. 지난해까지 4-4-2 시스템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올해 4-3-3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MVP 에두를 비롯해 웨슬리(부산) 제파로프(울산)가 최고의 공격수로 뽑힌 가운데 베스트 미드필더에는 따르따(울산) 임선영(광주) 손준호(포항)가 차지했다. 최고의 수비는 유지훈(부산) 김형일(전북) 알렉스(제주) 최효진(전남), 수문장은 울산의 김승규였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전북-성남전이었고, 베스트 팀은 전북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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