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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는 시범경기에서 연착륙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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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로 끌려간 4회 두번째 타석에서 상대 투수 브랜든 워크맨이 볼카운트 3B1S에서 던진 바깥쪽 높은 직구(88마일)를 정확히 끌어당겨 가장 깊은 좌중월 담장을 넘겼다. 3루수 5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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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로드리게스의 부활을 속단하기는 이르다. 조 지라디 양키스 감독도 로드리게스에게 심적 부담을 안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홈런에 대해서도 이렇다할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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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도 양키스의 프랜차이즈는 아니다. 이번 시즌 양키스의 전력은 강하다고 보기 어렵다. 기대치 이상의 성적을 내기 위해선 로드리게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래서 로드리게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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