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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일전이었다. 1-1 상황서 3차전 기세를 가져오는 팀이 남은 시리즈 무조건 유리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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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가 트로이 길렌워터를 앞세워 좋은 경기를 펼친 이유도 있지만, LG는 큰 위기에 빠질 뻔 했다. 팀 전력의 절반이라는 제퍼슨이 극도로 흥분을 했고, 4쿼터 중반 5반칙 퇴장을 당했기 때문. 길렌워터와의 몸싸움에서 밀리며 많은 득점을 허용한 제퍼슨은 3쿼터 심판 판정에 격한 항의를 하며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고 4쿼터 3분53초를 남기고 5번째 파울로 퇴장을 당했다. 누가 이길지 모르는 절체절명의 승부처 제퍼슨의 부재는 LG가 최악의 상황을 맞는 것과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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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 아니었다. 결승골의 주인공도 김시래였다. LG 김 진 감독은 72-73으로 밀리던 경기 종료 직전 작전타임을 불렀다. 그리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공격이 이어졌다. 김시래가 골밑으로 번개같이 파고들어 레이업슛을 성공시켰다. 오리온스 수비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작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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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에서 포인트가드의 기가 살면 팀 전체의 기가 산다고 한다. 그래서 이날 LG의 승리, 김시래의 활약이 의미가 있다. 4차전에도 김시래의 활약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 하나, 제퍼슨 없이 값진 역전승을 일궈낸 LG 선수들의 자신감을 하늘을 찌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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