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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파리에서 열린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양팀은 1, 2차전 합계 3-3 동점을 이뤘다. 그러나 원정팀 다득점 원칙에 따라 원정에서 2골을 넣은 PSG가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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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는 태클로 볼을 두고 경합하다가 오스카르의 정강이를 걷어찼다. 심판은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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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코스타가 코너킥을 슈팅으로 마무리한다는 것이 빗맞았고 공은 옆에 있던 개리 케이힐 앞에 떨어졌다. 케이힐은 오른발 슈팅으로 공을 골대에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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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1분 에세키엘 라베찌가 오른쪽에서 코너킥을 찼고 루이스가 골지역 정면에서 솟구쳐 머리를 갖다 대 골망을 흔들었다.
시우바는 연장 전반 5분 커트 주마와 페널티지역 안에서 공중볼 경합을 벌이다 오른손을 공에 갖다 대는 치명적인 파울을 저질렀다.
키커로 나선 에덴 아자르는 골키퍼 정면으로 차는 땅볼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연장 후분 9분 시우바가 속죄포로 PSG에 승리를 안겼다. 시우바는 후반 9분 티아구 모타가 찬 코너킥에 머리를 들이 대 공을 골대에 꽂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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