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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성민은 "내가 누리고 있었던 게 얼마만큼 소중한지 몰랐다. 사실 그때도 겉으로는 웃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힘든 일이 분명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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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성민은 "사실 집행유예를 안 받았으면 난 어딘가 수용돼 있었을 것이다. 법정에서도 내가 한 말인데 '실수한 사람이 그 실수로 인해 더 실수를 자주 하지 않고 뭔가 딛고 열심히 살려는 모습을 한 번 더 보여주고 싶다. 한 번만 선처해 주십시오'라고 부탁을 드렸다"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겠다. 다시는 안 그러겠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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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성민이 국내로 밀반입된 캄보디아산 필로폰 0.8g을 온라인을 통해 구입,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을 전달받은 사실을 확인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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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김성민 측은 법무법인 창을 통해 "김성민은 4년 전 법정에서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깊이 다짐하고 법원으로부터 선처를 받아 집행유예로 풀려났으나 이번에 다시 잘못을 저지르게 되어 자신을 응원하였던 팬들과 가족들에게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전했다.
김성민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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