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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를 주최한 이에리사 의원은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 2013년도 국정감사에서 국가우수장학사업에 인문사회계열(교육부)과 이공계열(미래창조과학부)만 있고 예체능계열이 빠져 있는 사실을 지적하고 예체능계열 항목 신설 필요성을 1년 반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결과, 올해 처음으로 예체능계열 국가우수장학금이 신설되는 값진 열매를 맺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예체능계열의 우수인재 정의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시작으로 선정대상범위, 평가방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예체능계열의 특성상 실기능력이 평가에 포함돼야 하는 만큼 각 전공별 특징을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계열별 상황에 따른 현실감 있는 의견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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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예체능계열은 실기수업에 따른 높은 등록금으로 인해 학자금 대출액 규모와 학자금 연체비율 1위를 기록해왔다. 세계 5위의 스포츠 강국, 세계를 호령하는 한류 대국의 위상에 걸맞지 않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리사 의원은 "이번 장학금 신설이 예체능계열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전국에 있는 모든 예체능계열 교수님들과 학생들에게 꿈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원천이 될 것"이라면서 "예체능계열 국가우수장학금 신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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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계 국가우수장학금은 간담회를 거쳐 4월중에 시행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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