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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멤버 예리는 올해 16세로 기존 막내였던 조이(19)보다 세살이 어리다. 예리는 2011년 SM에 캐스팅된 멤버로, 노래, 랩, 댄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고루 갖췄으며, 프리데뷔팀인 SMROOKIES의 멤버로 공개되어, 2014년 8월 'SMTOWN LIVE' 서울 공연에서 '보랏빛 향기', 'No No No No No' 무대를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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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측이 밝힌 예리를 합류 시킨 이유는 레드벨벳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함은 물론, 멤버 간의 재능, 매력 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를 선사하기 위함이다. 그렇다고 해도 새 멤버의 합류는 쉽지 않은 결정이라는 측면에서 그 결과에 가요계의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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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레드벨벳의 평균 연령이 낮아지며 팀을 더욱 에너지 넘치게 만든 것도 무시할 수 없는 효과다. 올해 데뷔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여자친구의 평균 연령이 18.1세인 점을 감안하면 레드벨벳 역시 이제 신인이라는 점에서는 매우 긍정적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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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의 합류가 낳을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있다. 이미 4인조로 호흡을 맞춰온 상황에서 새로운 멤버의 합류는 기존에 발표한 노래의 파트며 안무의 동선에 있어 수정이 불가피해 진다. 이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활동에 문제가 있어 급하게 구원투수를 투입하는 것 아니냐는 불편한 시선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여기에 SM에는 이미 5인조 걸그룹 에프엑스가 있어 외형상 겹치게 된다. 이에 대해 SM은 "과거 동방신기가 5인조 였을때 5인조 샤이니를 데뷔시켰듯이 멤버 수가 같은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8월 데뷔한 레드벨벳은 첫 디지털 싱글 '행복(Happiness)'으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인 데 이어, 10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Be Natural'로 성숙하고 매혹적인 무대까지 선사했다. 멤버 각각의 뛰어난 실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데뷔 약 4개월 만에 2014년 주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휩쓸며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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