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34)와 프로골퍼 안성현(34)의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안성현 측이 관련 보도를 부인했다.
안성현의 소속사 스포티즌 관계자는 13일 "안성현 본인에게 확인했는데 아직 결혼 계획은 없다고 하더라"며 "성유리와 함께 가구점에 들렀다는 얘기도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공개 열애 중인 성유리와 안성현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가구점에 들러 가구를 알아보는 모습이 목격담으로 퍼지며 결혼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2013년 말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6월 교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한편, 성유리는 1998년 걸그룹 핑클로 연예계에 데뷔해 2002년 연기자로 전향, 드라마 '천년지애' '어느 멋진 날' '쾌도 홍길동' '신들의 만찬' '출생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현재 SBS '힐링캠프' MC로 활약 중이다.
안성현은 지난 2005년 KLPA에 입회했으며 2011년부터 SBS골프 아카데미의 헤드프로를 맡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