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33)가 휴식을 취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팀은 3대0으로 승리했다.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3루타 1개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던 추신수는 이번주 내내 '한 경기 출전-한 경기 휴식'의 스케줄을 지키고 있다. 시범경기 타율은 2할5푼(16타수 4안타)다.
한편,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이학주(25)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6회말 수비 때 교체투입돼 8회 한 차례 타석에 들어섰으나 안타를 치지 못했다. 제이크 디크먼을 상대로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난 이학주의 시범경기 타율은 2할2푼9리(9타수 2안타)가 됐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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