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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슈투트가르트 홈에서 열렸던 지난 8라운드 경기에서 9분 만에 멀티골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주말 파데보른을 상대로도 2골을 터트렸다.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할지 주목됐다. 하지만 손흥민은 무리하지 않았다. 골 욕심을 부리기보다 연계에 집중하며 동료들에게 화력지원을 했다. 미드필더 지역까지 내려와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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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초반에는 어려운 경기였지만 좋은 타이밍에 선제골이 나와 경기를 쉽고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었다"고 평했다. 슈투트가르트 선수들은 경기가 마음대로 풀리지 않자 거칠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손흥민은 "상대가 강등권이기 때문에 충분히 감안해야 하는 점이었다"며 "거친 플레이에 휘말리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잘 대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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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무대에서의 성공을 꿈꾸는 손흥민은 1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레버쿠젠은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1대0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의 청신호를 밝혔다. 레버쿠젠이 8강전에 진출 한다면 손흥민은 생애 처음으로 챔스 8강 무대를 밟게 된다. 이에 손흥민은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우세한 상황이라고 생각 한다"며 "아틀레티코가 홈에서 강하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하던 대로 플레이 한다면 충분히 8강 진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레버쿠젠 (독일) = 이명수 통신원 leems777@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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