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때로 돌아가고 있다."
두산 베어스 정수빈이 고향에서 만점 활약을 펼쳤다.
수원 유신고 출신의 정수빈은 14일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서 3루타 2개 포함,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6대3 승리를 이끌었다. 1-1로 맞서던 5회초 힘이 빠진 상대 선발 필 어윈을 상대로 만루 찬스에서 결승 싹쓸이 3루타를 때려냈다.
정수빈은 경기 후 결승타는 "자신있게 휘두른게 주효했다"라고 밝히며 "타격폼을 캠프에서 조금씩 수정하려했는데 잘 안됐다. 그래서 예전 좋았으 때의 타격폼을 생각하며 돌아가려 했던게 좋은 결과가 나왔다. 히팅 포인트가 괜찮았다. 개막 때까지 페이스를 더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
신지, '♥문원과 5월 결혼' 달라진 얼굴...'45kg' 물오른 예비신부 미모 -
'48세' 전현무, '내년 5월 셋째 주' 결혼한다..."호텔서 '완전 공개' 결혼식" -
NCT위시 "심은경·제베원 성한빈 왔다, 이따 '뚜뚜루뚜' 챌린지 찍을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반등 기회 살리지 못한 강철 전사' 포항, 올 시즌 첫 연패...'최건주 결승골' 안양 상대 0-1 패배[현장리뷰]
- 2."생각 비우고 던지길" 사령탑 당부 통했나…돌아온 '고퀄스'의 시즌 첫 QS, 그런데 웃지 못했다
- 3.'미쳤다, 하영민!' 7이닝 5K 무실점 완벽투…'안우진 없을땐 내가 토종 1선발' 천금같은 퀄리티스타트+
- 4."승리로 바꾼 흐름, 상승세 타겠다" 포항전 열세 이겨낸 유병훈 감독, "수비 안정화 더 신경 쓸 것"[현장 기자회견]
- 5.5연패 드디어 끊었다! '하영민 7이닝 무결점투→홈런 두 방' 키움, KT 제압 [수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