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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팔카오를 21세 이하(U-21)팀에서 뛰게 한 것을 두고 말이 많다. 그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와 토트넘의 U-21팀 경기에 선발로 출전, 72분간 뛰었다. 팔카오는 U-21팀에서 뛸 수 없는 나이지만 각 팀에서 최대 3명까지 나이를 초과해도 된다는 예외규정에 따라 경기에 출전했다. 팔카오의 U-21팀 출전에 굴욕이라는 보도로 맨유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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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는 포르투(포르투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모나코 등에서 200경기에 출전, 155골을 터트렸으나 맨유에선 20경기에 나와 4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판할 감독은 "팔카오를 위한 해결책을 찾고 있지만 누구도 그 원인은 모른다. 어떤 리그에서 훌륭한 기량을 보인 선수가 다른 곳으로 가면 그렇지 못할 수 있다. 팔카오는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의 태도에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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