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박인비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박인비는 14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미션힐스골프장 블랙스톤코스(파73·642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3개를 기록했지만 버디 5개를 낚으며 2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전날 2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를 지켰다.
1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끝냈던 박인비는 3라운드까지 선두 자리를 지켜내며 '와이어 투 와이어(전 라운드 선두)'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한다.
유소연은 8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유소연은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공동 10위로 3라운드에 나선 유소연은 단숨에 단독 2위로 점프하며 박인비와 우승 샷대결을 펼치게 됐다. 둘의 격차는 1타 차다.
안신애도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3언더파 216타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린시위(중국)는 7언더파 212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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