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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끝냈던 박인비는 3라운드까지 선두 자리를 지켜내며 '와이어 투 와이어(전 라운드 선두)'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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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도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3언더파 216타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린시위(중국)는 7언더파 212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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