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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롯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을 상대로 우월 1점 홈런을 터트렸다. 3월 8일 kt 위즈전에서 홈런 2개를 때린 후 4경기 만의 대포 가동이다. 1-0으로 앞선 6회말에는 서동욱이 적시 2루타를 터트려 1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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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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