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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과 전북의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3만2516명이 입장했다. 올 시즌 최다 관중이 몰렸다. 이 기록은 2012년 실관중 집계 실시이후 FC서울 홈 개막전 최다 관중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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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포항에는 매진 기록이 나왔다. 포항-울산이 맞붙은 포항스틸야드에는 1만9227명의 관중이 찾아 2011년 11월 26일 만석 이후 포항 홈 경기 첫 매진을 기록했다. 2년 만에 K리그 클래식 무대로 돌아온 대전의 첫 홈 경기에는 1만1857명, 제주-부산이 맞붙은 제주월드컵경기장에는 1만5047명이 K리그 경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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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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