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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자들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인수는 오래 전부터 이어져 왔다. 맨유와 리버풀이 이미 이들의 손에 운영되고 있다. 이밖에 중동-아시아 자본 역시 EPL 구단들을 소유 중이다. 이 때문에 영국 내에선 외국 자본 유치가 구단 발전에 도움이 될 수는 있어도 잉글랜드 축구 기반을 약하게 만들수도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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