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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D 멤버십'을 소지한 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는 먼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한 명씩 소개했으며, 이영진 감독과 올 시즌 주장 완장을 찬 허재원이 인사와 함께 올 시즌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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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한 한 팬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선수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깜짝 선물도 받아 더욱 편안하고 친근해진 것 같다. 올 시즌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힌 뒤 "이색적이고 정감 있는 행사였다. 매년 개최되어 친밀감을 쌓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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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21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와 2015시즌 개막전 경기를 치른다. 29일 오후 2시에는 대구스타디움에서 강원FC와 홈 개막전 경기를 갖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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