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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문제가 어디인지 알고 있었다. 볼라시에와 자하가 위험한 선수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고 선수들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대처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10분간의 집중력 저하가 문제였다. 선수들은 경기 준비과정에서 반드시 해야할 몇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경기장안으로 옮겨와야 한다"고 말했다. QPR은 최근 9경기중 8번을 패했다. 해리 레드냅 감독의 사임 이후 5경기를 소화한 램지 감독은 선덜랜드 원정 승리를 제외하고 승점을 쌓아올리지 못했다. 리그 4연패속에 강등권을 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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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재추락의 위험에 대해 램지 감독은 "강등의 그림자가 살짝 드리워져 있다"고 인정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강하고 긍정적인 힘으로 반드시 잔류해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내가 어둡고 우울한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다른 모든 이들이 그 생각을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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