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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도 "1년 넘게 출연해 달라고 송은이에게 전화했었다"며 "그 누구보다 송은이가 모시기 힘든 게스트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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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의 싹수다방' 송은이 편은 15일과 22일 2회에 걸쳐 업로드되며 아이튠즈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팟빵을 통해 들을 수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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