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빠를 찾아요."
20대 여성이 '자신의 아이 아빠를 찾는다'는 광고를 온라인 게시판에 올렸다.
비앙카(25)로 알려진 여성은 지난해 4월 호주 퍼스에서 만난 한 남성과 '원나잇 스탠드(하룻밤 섹스)'를 했는데 임신이 됐고, 2개월전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그녀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하룻밤 딱 한번 관계를 가졌는데 몇달 뒤 임신이 돼 놀라웠다"고 말했다.
사실 그녀는 2011년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란 병명으로 임신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비앙카가 알고있는 남성의 신상은 제레미라는 이름과 20대 정도라는 것 뿐이다.
그녀는 "임신임을 알았을 때 주변에서 유산을 권유했지만 차마 그럴 수 없었다"며 "아이의 아빠를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 다만 자신의 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다.
<경제산업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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