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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와 윤현민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남자 배우들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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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들은 냉장고 공개 전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였는데, 정경호는 "다 빼고 나왔다"고 자신있게 말하며 치밀하게 준비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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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정경호는 MC들의 매의 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을지는, 1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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