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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스물'의 주인공인 배우 강하늘, 김우빈, 이준호이 출연해 좋아하는 해외 여배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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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우빈은 "스칼렛 요한슨을 좋아하긴 하는데 이상형이 딱히 없다"고 밝혔고, 이에 정찬우는 "외국 쪽으로는 누구냐"고 물었고 김우빈은 "안젤리나 졸리"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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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하늘이 이상형으로 꼽은 멜라니 로랑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모의 여배우로, 영화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에브리 잭 해즈 어 질'과 '리스본행 야간열차'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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