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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를 맞아 아름다운 원형무대에서 팬들과 만난 박신혜는 마치 봄의 여신을 연상시키는 듯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첫 순서는 '피노키오'를 마친 최근 박신혜의 근황토크. 이어 일본에서도 곧 첫 선을 보일 '피노키오'의 명장면들과 함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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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 해 투어마다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는 노력파 박신혜답게 올 해 역시 총 7곡의 노래를 직접 불렀다. 이 중 '피노키오' OST '꿈을 꾸다'와 '사랑은 눈처럼'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 OST '기억이란 사랑보다' 등 세 곡은 올 해 첫 선을 보인 무대로 팬들의 더 큰 환호를 받기도. 2013년 '이웃집 꽃미남' 2014년 '상속자들' 2015년 '피노키오'까지 그 해 투어를 통해 팬들과 출연작을 다시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진 박신혜는 "매 해 새로운 작품으로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부족한 게 너무나도 많은 저를 채워주는 것은 여러분의 사랑인 것 같다. 그 응원과 사랑으로 저를 꼭꼭 채워 앞으로도 더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진심 어린 마지막 인사로 팬들과 함께한 뜻 깊은 시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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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이어진 박신혜의 프로모션 일정을 지켜 본 일본 측 관계자는 "박신혜의 4년 연속 일본 단독 팬미팅 개최는 놀라운 기록"이라며 "박신혜의 출연작이 계속해서 일본에 방송되는 것은 '미남이시네요'에서 '넌 내게 반했어''이웃집 꽃미남''상속자들'까지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박신혜에 대한 일본 팬들의 신뢰와 기대감을 반영한다"고 전?다. 박신혜가 치열한 사회부 기자로 분해 전문직업군을 본격적으로 연기하며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피노키오'는 일본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 박신혜는 오는 3월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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