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아나운서가 프리 선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KBS1 '재취업 프로젝트-나, 출근합니다' 시즌2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도경완 아나운서는 "저는 KBS에서 이뤄야 할 게 많다. 모 선배(조우종 아나운서)처럼 KBS 사장을 노리는 건 아니다. 나중에 퇴직하겠지만 일단 20년간 KBS에서 일하며 맡은 소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 다른 건 정년 이후 생각해보겠다"고 밝혔다.
'나, 출근합니다'는 아직 노동력이 남아있는 은퇴자 명퇴자를 중심으로 그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재취업 기회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도경완 이선영 아나운서가 스튜디오 MC를,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희망포차 MC를 맡았다.이밖에 엄길청 장욱희 송희경 교수 등이 출연한다.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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