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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 2의 전성기를 가져다 준 '별에서 온 그대' 의 '천송이' 캐릭터에 대해서도, 사실은 연기하기 어려운 캐릭터였다고 털어놓았다. "'별그대' 천송이를 하는 동안 계속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느낌임에도 궁극적인 뭔가를 더 보여줘야 할 것 같다는 부담감이 들었어요. '별그대'를 할 땐 회당 한 번씩 웃겨줘야 한다는 사명감이 들기도 했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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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없는 면을 연기할 때 진짜 연기하는 기분이었어요. 물론 인위적으로 연기하는 인상이 느껴지면 안되겠지만 어쨌든 저에겐 그게 편했어요"라며 10대 후반이라는 이른 나이부터 주목 받아온 전지현은 "제가 특별하다고 여겨본 적은 없었어요.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외로워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그런 생각에 갇히지 않으려 노력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에요"라고 진솔하게 말하며 그녀의 담백한 실제 성격을 가늠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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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화 '암살'로 돌아올 전지현'의 커버, 그리고 더욱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엘르 4월호와 엘르 공식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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