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기 박카스배 천원전(스포츠조선 주최, 동아제약 후원) 시상식이 17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우승을 차지한 나 현 6단은 우승 상금 2500만원과 트로피를, 준우승자인 신민준 2단은 상금 1200만원과 트로피를 각각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와 양재호 사무총장, 동아제약의 신동욱 사장, 최호진 상무, 주관방송사 K바둑의 윤여창 대표이사, 김효정 기사회장, 스포츠조선 방준식 대표이사 발행인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지난달 열린 결승 3번기에서 나 현 6단은 신민준 2단에게 종합전적 2대 0 완승을 거두며 2014년 제10기 한국물가정보배에 이어 데뷔 후 두 번째 타이틀을 따냈다. 나 현 6단은 올 하반기 중국에서 열릴 예정인 한중 천원전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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