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격이 오르는 등 부동산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관련 직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인생2막을 꿈꾸는 이들이 부동산교육기관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교육업체 경록 관계자는 "요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등 부동산전문지식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전년대비 30%정도가 늘었다"고 말했다. 최근 부동산업계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동성 한국지식재단 연구원은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 이때 부동산지식은 일반지식과 달리 곧 재테크로 연결되고 자격증도 취득 할 수 있어 매력적"이라며 "장기간 국내 부동산 시장의 침체 중에도 부동산 전문교육장으로 꾸준히 모여들었지만 최근에는 부동산 시장이 본격 회복기로 접어들자 부동산 지식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또 정부의 강력한 내수시장 활성화 정책과 부동산경기회복, 금리 인하 등은 새로운 부동산 시장의 본격 회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부동산 서비스업 진출과 재테크를 위한 부동산 교육은 더욱 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원혜 경록 이사는 "부동산지식을 가지면 주부가 집한 칸의 전세를 잘 얻어들어가도 아이 교육의 운명이 달라지고, 평범한 직장인이 집 한 칸만 죄적의 위치에 장만해도 가정 경제의 운명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인중개사의 경우 건강만 허락한다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며 "부동산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경제가 성장하고 경제생활이 활발해 질수록 더 늘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