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나무가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Onitsuka Tiger X Andrea Pompilio FALL/WINTER 2015-16 SHOW' 라이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소나무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17일 세계적인 디자이너 '안드레아 폼필리오'와 소나무의 기념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 속 일곱 소녀들은 '안드레아 폼필리오'가 직접 스타일링한 의상을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중이다.
라이브 무대 후 나현은 자신의 트위터(@SONAMOO_Nahyun)에 "디자이너 '안드레아 폼필리오'의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니츠카 타이거' 의상도 너무 멋있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습니다!"라며 첫 일본 공식 일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소나무는 지난 15일 시부야 타워레코드 점에서 현지 팬들과의 이벤트를 열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소나무의 데뷔앨범 'Deja Vu(데자뷰)' 일반판은 이벤트 개최 전 폭발적인 성원으로 준비된 물량이 품절되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강렬하고 파워풀한 칼군무가 인상적인 데뷔곡 '데자뷰'부터, 사랑스러운 새내기 여대생 느낌의 '가는거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낸 소나무는 첫 일본 공식 일정을 소화해 낸 후 차기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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