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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리뉴 주니어는 "썩 좋은 모습을 보이진 못했지만 적어도 파이팅은 여전했던 그에게 첼시 팬들은 야유를 보냈다"라며 "나는 나쁜 첼시팬을 많이 봐왔지만, 지난 일요일은 역대 최악이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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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주니어는 지난 캐피털원컵 우승 당시 현장에서 첼시 선수들과 인증샷을 찍고, 연습장을 자주 방문하는 등 친밀한 사이로 알려져있다. 그는 쏟아지는 첼시팬들의 반박에 몇 차례 대꾸하기도 했지만, 일파만파 파장이 커지자 결국 계정을 삭제했다. 첼시 구단 측은 이 문제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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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SNS를 하지 않지만, 아들의 실수로 엄한 비판을 받게 됐다. 첼시 팬들이 '무리뉴는 옳다, 그 아들은 x다'라는 구호를 외쳐도 할말이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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