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중국 여심을 흔든 '화이트데이의 남자'로 선정됐다.
지난 14일 중국의 한류페이지 엠웨이브(Mwave)는 3일부터 12일까지 '화이트 데이, 당신은 어떤 꽃미남에게 가장 사탕을 받고 싶나요?' 주제로 진행한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이민호가 전체 61.1%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민호의 중국에서의 어마어마한 인기가 증명된 셈이다.
이어 지창욱이 24.5%(3086표)로 2위에 올랐으며, 이준 5.5%(689표), 박유천 4.5%(562표), 김수현 4.4%(558표)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민호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강남 1970'은 관객 200만을 돌파했으며, 14개국에 수출하는 흥행 성적을 거뒀다. 현재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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