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깔끔한 피칭으로 첫 이닝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말 상대 세 타자를 상대로 안타 1개를 내줬지만 병살타를 곁들이며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1번 레오니스 마틴을 1루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처리했다. 자신있는 직구 승부로 2S 유리한 카운트를 만들었고 몸쪽 높은 공을 던져 힘없는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유도해냈다.
2번 앨비스 앤드루스가 류현진의 초구를 받아쳐 중전안타를 만들어냈지만, 류현진은 3번 강타자 아드리안 벨트레를 병살로 유도해냈다. 볼카운트 1B2S 상황서 낮은 공을 던졌고, 벨트레가 힘없이 공을 건드려 유격수 방면으로 타구가 흘렀다. 유격수 지미 롤린스가 직접 2루 베이스 터치 후 1루에 송구해 병살이 완성됐다. 1회를 공 7개로 마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
신지, '♥문원과 5월 결혼' 달라진 얼굴...'45kg' 물오른 예비신부 미모 -
'48세' 전현무, '내년 5월 셋째 주' 결혼한다..."호텔서 '완전 공개' 결혼식" -
NCT위시 "심은경·제베원 성한빈 왔다, 이따 '뚜뚜루뚜' 챌린지 찍을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반등 기회 살리지 못한 강철 전사' 포항, 올 시즌 첫 연패...'최건주 결승골' 안양 상대 0-1 패배[현장리뷰]
- 2."생각 비우고 던지길" 사령탑 당부 통했나…돌아온 '고퀄스'의 시즌 첫 QS, 그런데 웃지 못했다
- 3.'미쳤다, 하영민!' 7이닝 5K 무실점 완벽투…'안우진 없을땐 내가 토종 1선발' 천금같은 퀄리티스타트+
- 4."승리로 바꾼 흐름, 상승세 타겠다" 포항전 열세 이겨낸 유병훈 감독, "수비 안정화 더 신경 쓸 것"[현장 기자회견]
- 5.5연패 드디어 끊었다! '하영민 7이닝 무결점투→홈런 두 방' 키움, KT 제압 [수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