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나를 알아? 입 닥쳐!(Do you know me? Shut up!)"
'리버풀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가 셀프 비디오를 통해 불편한 심기를 대놓고 드러냈다.
발로텔리는 지난 여름 AC밀란에서 리버풀 유니폼을 입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다. 그러나 예상외의 극심한 부진으로 팬들과 미디어, 전문가들의 비난에 직면했다. 리그 13경기에서 고작 1골에 머물렀고, 컵 대회 등을 모두 통틀어 총 4골에 그쳤다. 17일 EPL 29라운드 스완지시티 원정(1대0 승)에도 컨디션 난조로 인해 제외됐다.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발로텔리는 스완지전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노에 찬 셀프 비디오를 올렸다. '진짜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대중을 향해 불만에 찬 메시지를 날렸다.
"당신들이 나를 알아? 나랑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본 적이라도 있어? 내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알아? 당신들은 그저 그라운드위에서의 나를 볼 뿐이잖아, 그러니 입 닥쳐!"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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