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도지원은 "현정이가 후배에게 밀리며 복잡한 마음을 갖고 있다. 특히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주연에서 조연으로 가면서 변화되는 모습이 분명히 있다. 그걸 어찌보면 현정이란 인물이 대변하는 것 같기도 하다. 남해에 갔을 때 내 입장에서는 골프치는 것 보다는 불속에 들어가는 느낌이었을 것 같다. 자존심도 강하고 엄마에 대한 책임감, 내 자신이 사회생활 하면서 쌓아온 것들이 한 순간에 무너졌을 때 마음이 과연 어떨까. 그걸 마음 속으로 정리하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 많은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갈 길을 생각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현정이 입장에서는 그렇게 내리막길을 갔더라도 자기가 갖고 있는, 이제까지 쌓아온 것들이 있으니 나름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나라면, 도지원이라면 그렇게 묻히지 않을거라는 생각이다. 그렇다고 남을 누르면서 가진 않을 거다. 내가 살아온 길이 있으니 할 수 있는 게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한다. 남해에 갔을 때 현정이가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내가 바로잡지 않으면 집안이 다 흐트러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다짐하고 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현정이 입장에서나 도지원 입장에서나 그런 경우가 있다면 뭔가 잡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